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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두돌아기 이유식 팥먹은 시기와 팥의 효과와 아기반응

by 몽글이니 2025. 12. 30.

이유식팥

두돌 아이에게 팥을 먹여도 괜찮은지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팥은 건강에 좋은 식재료로 알려져 있지만, 아직 씹는 힘과 소화 기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두돌 전후 아이에게는 주의가 필요한 음식이기도 합니다. 무조건 위험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게 조리하고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팥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들어 있어 성인에게는 이로운 식품입니다.

하지만 두돌 아이의 경우 장 기능이 완전히 성숙하지 않아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한 번에 섭취하면 복부 팽만이나 설사, 복통을 겪을 수 있습니다. 특히 팥 껍질은 질기고 소화가 잘되지 않아 그대로 섭취할 경우 아이의 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주의해야 할 부분은 질감입니다. 삶은 팥은 단단하거나 입안에서 흩어지기 쉬워, 씹는 기능이 아직 미숙한 아이에게는 사레가 들릴 위험이 있습니다. 통팥 형태로 주거나 덜 익힌 상태로 제공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반드시 충분히 익혀 부드럽게 만들어야 합니다. 팥을 처음 먹이는 경우라면 곱게 갈아 죽이나 미음에 소량 섞어주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알레르기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팥은 비교적 알레르기 위험이 낮은 식재료에 속하지만, 두돌 아이는 새로운 음식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처음 먹인 뒤에는 발진, 입 주변 붉어짐, 구토나 설사 같은 이상 반응이 없는지 잘 관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조리 방법 역시 중요합니다.

팥에 설탕이나 소금을 넣어 간을 하게 되면 아이의 신장과 미각 발달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두돌 아이에게는 간을 하지 않거나 매우 연하게 조리한 팥만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팥빵이나 팥이 들어간 간식류는 당분 함량이 높아 일상적인 식사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두돌 아이에게 팥이 무조건 위험한 음식은 아니지만, 그대로 주기에는 부담이 될 수 있는 식재료입니다. 아이의 씹는 능력과 소화 상태를 고려해 충분히 익히고 곱게 갈아 소량부터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무엇보다 아이의 반응을 세심하게 살피며 단계적으로 식단을 넓혀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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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내용을 바탕으로 29개월되는 아이에게 처음으로 팥빵을 먹여보았는데 점심에 1개반 정도 먹고난 다음에 저녁에 김밥을먹고 , 그날밤 4번이상 토를 심하게하고 물을 거부하는 상황속에서 아이가 토를 하며 놀랬는지 계속해서 울며 물을 거부하고 잠을 못자는 상황이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팥빵에 들어가는 팥의 당분 함량이 높아지고 소화를 못시켰을것같아서 장염끼가 왔던것같아서 팥을 먹을때에는 항상 유의해야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