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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릉역근처 가볍게 아이들과가볼만한곳 BEST4

by 몽글이니 2025. 12. 19.

정릉역근처아이들과가볼만한곳

정릉역근처 아이들과가볼만한곳을 찾다 보면 생각보다 선택지가 많지 않다고 느껴질 때가 있어요.

30대주부로서 주말마다 “이번엔 어디 가지?” 고민을 정말 많이 하는데요. 멀리 나가지 않고도 아이와 함께 안전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을 찾다 보니 정릉 일대가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은 실제로 실제로 가볍게 가족들끼리 산책나가면서 힐링할수있는 BEST 4를 말해보고자해요.

 

 

1) 먼저 정릉은 아이와 함께 걷기 좋은 동네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길이 비교적 한적하고, 오래된 동네 특유의 안정감이 있어서 유모차를 끌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정릉시장 근처를 지나면서 간단한 간식도 사 먹을 수 있고, 동네 곳곳에 작은 놀이터가 있어서 “조금만 놀다 가자”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더라고요. 무엇보다 아이가 동네를 익숙한 공간으로 느끼는 게 엄마 입장에서는 참 좋았어요.

 

정릉역근처 아이들과가볼만한곳으로 꼭 추천하고 싶은 곳은 2) 서울형키즈카페정릉2동이에요.

실내 공간이라 날씨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두돌까지 놀기에는 제격인곳이였어요.

단순히 뛰어노는 곳이 아니라 책을 읽거나 역할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더라고요. 보호자 입장에서도 깔끔하게 관리된 환경 덕분에 안심하고 아이를 지켜볼 수 있었어요. 예약제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사람도 많지 않아 더 좋았는데 크기가 크진않고 아담하니 보호자 두명이가는것보다 한분이 독박육아를해야할때 시간때우기에 제격인곳인것같아요.

빌라촌 주차가어려운 곳에 위치해있는 단점말고는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수있는 키카여서 세돌이하의 아이에게는 적극추천합니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3)정릉천이에요.

정릉천은 사계절 내내 산책하기 좋은 코스라서 저희 집은 거의 단골이에요.

봄에는 꽃을 보며 걷고, 여름에는 물가를 보며 시원하게 산책하고, 가을엔 낙엽을 주우며 자연학습도 할 수 있어요. 아이들은 작은 다리와 물 흐르는 모습만 봐도 신기해하고, 엄마인 저는 잠깐이나마 힐링이 되더라고요. 자전거를 타거나 킥보드를 타는 아이들도 많아서 활동적인 아이들에게도 잘 맞고 조금만 올라가면 절도보여서 힐링하기에 딱이예요.

 

마지막으로 4)아이랑도서관 

실내 공간이라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특히 좋은 장소예요. 아이랑 하루 종일 뛰어놀다 보면 중간에 차분한 시간이 꼭 필요하잖아요. 그럴 때 아리랑도서관이 딱이에요.

아리랑도서관은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자료실이 잘 마련되어 있어서 연령별로 책을 고르기 쉬워요. 그림책부터 창작동화까지 종류가 다양해서 아이가 직접 책을 고르는 재미도 느낄 수 있고,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만들어주기에도 좋아요. 좌식 공간과 낮은 책장이 있어 아이 키에 맞춰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엄마 입장에서는 참 만족스러웠어요.

아리랑도서관

 

정릉역근처 아이들과가볼만한곳을 고민 중이라면 굳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정릉, 서울형키즈정릉2동, 정릉천 , 아리랑도서관까지 한곳만 가도 시간이 순삭이예요. 비용 부담도 적고, 이동 거리도 짧아서 아이도 어른도 덜 지치는 코스라 30대 주부 입장에서 정말 만족도가 높았어요. 다음 주말에는 동네부터 다시 한번 천천히 둘러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좋은 곳있음 또 추천부탁드립니다.